알림이의 역사 교실 권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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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백제인의 관리 등용 사료
admin  (2009년 08월 07일 19시30분06초)  


22일에 왕이 돌아와 논공(論功)하였다. … 백제인들도 다 그 재능에 따라 임용하였으니, 좌평(佐平)인 충상(忠常)·상영(常永)과 달솔(達率)인 자간(自簡)에게는 일길찬(一吉)의 관위를 주어 총관(摠管)의 직에 임명하고, 은솔(恩率) 무수(武守)에게는 대나마(大奈麻)의 관위를 주어 대감(大監)의 직에 임명하고, 은솔 인수에게는 대나마의 관위를 주어 제감(弟監)의 직에 임명하였다. ({三國史記}5, 新羅本紀5 太宗武烈王 7年 11月)

문무왕 13년에 백제에서 온 사람에게 내외의 관직을 주었는데, 그 관등의 순위는 본국(本國)에서의 관직을 보아서 하였다. 경관(京官)6)인 대나마(大奈麻) 본국의 달솔(達率)에게, 나마(奈麻)는 본국의 은솔(恩率)에게, 대사(大舍)는 본국의 덕솔(德率)에게, 사지(舍知)는 본국의 한솔(率)에게, 당(幢)은 본국의 나솔(奈率)에게, 대오(大烏)는 본국의 장덕(將德)에게 주었으며, 외관(外官)7)인 귀간(貴干)은 본국의 달솔(達率)에게, 선간(選干)은 본국의 은솔(恩率)에게, 상간(上干)은 본국의 덕솔(德率)에게, 간(干)은 본국의 한솔(率)에게, 일벌(一伐)은 본국의 나솔(奈率)에게, 일척(一尺)은 본국의 장덕(將德)에게 주었다.

({三國史記}40, 雜志9 職官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