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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태동기] 

자의대비
권혁선  (2015년 09월 13일 08시30분37초)  


조선 제16대 인조(仁祖)의 계비(繼妃). 인조가 죽고 효종이 즉위하자, 대비(大妃)가 되었다. 며느리인 효종비 인선대비가 죽자 다시 복상 문제가 일어났다. 서인은 9개월 복상을 주장했고 남인은 1년 복상을 주장했는데 남인이 승리, 서인이 조정에서 물러나고 조대비는 1년 복상을 하였다.

출생-사망
1624 ~ 1688(64세)

본관 양주(楊州). 성 조(趙). 창원(昌遠)의 딸. 1638년(1595년 출생, 1623년 국왕 즉위, 인조16, 그럼 인조 나이 42살이고 왕비는 14살이라는 계산이 나오네요?)에 왕비로 책봉되었고, 1649년 인조가 죽고 효종(孝宗)이 즉위하자, 대비(大妃)가 되었으며, 1651년 자의(恣懿)의 존호를 받았다. 1659년 효종이 죽자, 효종에 대한 복상(服喪)문제로 서인·남인 간에 대립이 생겼는데, 서인의 승리로 기년복(朞年服)을 입었다.

1674년(현종 15) 며느리인 효종비 인선대비(仁宣大妃)가 죽자 다시 복상문제가 일어났다. 서인은 대공설(大功說), 즉 9개월 복상을 주장하였고, 남인은 기년설, 즉 1년 복상을 주장하였는데, 이번에는 남인이 승리하여, 서인이 조정에서 물러나고 조대비는 1년 복상을 하였다. 1661년(현종 2) 공신(恭愼)의 존호가 추가되었고, 후에 휘헌(徽獻)·강인(康仁) 등의 존호가 가상되었다. 소생은 없고, 능은 구리시의 휘릉(徽陵)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렬왕후 [莊烈王后] (두산백과)